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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바닥 / 3채널 비디오 설치, 구직 제안 / 2015

‘System Planning : 내년 계획' (2015.10.8-11.8)은 ‘예술의 주체인 작가는 어떻게 사회와 공생하고 있을까’, ‘창작을 하는 예술가와 시스템(자본주의 사회)은 어떻게 공존하고 있을까’ 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전시이며, 5명의 작가들이 각각의 방식으로 작업을 전개했다. (기획: 상상마당 기업 내부자이자 사원인 문정원 큐레이터) 

 

나는 참여 작가로서 그간의 기업과 시스템에 관한 실험의 경험을 모아 아티스트의 경력을 가진 구직을 제안했다. 그리고 전시가 종료되기 전 특별채용 면접의 일정이 잡혀 그것을 수행하며 그 현장을 기록했다. 

 

 

 

 

 

 

 


'상상바닥' 특별채용 면접 (2015.11.6) 홍대 앞 '상상마당'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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