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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반역 / 축제 시각작업 및 공간작업 / 2014
 
2014.8.15 ~ 8.30
서울 홍대 앞 창작공간 및 서울월드컵경기장 일대
https://www.seoulfringefestival.net
 

예술은 왜 이 현장의 주인이 아닌 걸까? 왜 온전한 시민으로 자리하지도 못하며, 긴급복지가 필요할까? 때로는 아티스트가 아닌 아트스타가 되어야 하고, 정해진 생존 메뉴얼을 따라야만 하는가? 이 미약한 에너지는 진정 시대와 호흡할 수 있을까?예술가의 주인의식이 발휘되는 현장을 상상한다. '갑'이 된 예술가, 예술의 시선과 행동이 권력으로 작용할, 삶의 구성원으로 서로에게 동등하게 영향력을 주고받을 상상된 현장에서 예술가는 자신의 무기로 미래의 관객을 만난다. 관객은 안전한 왕좌에 자리해야 한다. 왕은 예술이 호위한다. 이 자리에서 지금 '절대반역'이라는 선언이 향할 세상이 수면위에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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