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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ng Trailer 는 도심에서 벌이는 트레일러를 활용한 예술행동입니다. 공간을 임대하는 방식 대신 트레일러에 짐을 싣고 이사짐 옮기듯 선택한 장소(위치)에서 쇼케이스가 발생됩니다. 일시적으로 여러공간을 점유하는 트레일러는 예술가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예고편이자, 그들을 견인하는 프로그램입니다.
Quite Ourselves 는 다양한 문화와 언어가 공존하는 도시인 몬트리올으로 이주한 아티스트들의 커뮤니티 입니다. 나는 이들의 제안을 받아 프로그램 구성과 디자인(웹/인쇄)을 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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