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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Home / Participatory Project, Video / 90min / 2012
 

주거정책에 관여하지 않은 젊은 세대가 주거공간을 점유하여 새로운 집을 모색하는 프로젝트이다. 2년 동안 개발지의 ‘다세대 주택’과 ‘도시형 원룸’, 매립지 위에 지어진 ‘신도시 아파트’에 들어가 시간을 보낸 것을 기록했다. 점유할 공간을 온라인에 공지하면, 공간이 필요한 사람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하며 하룻밤의 거주를 준비했고, 현장에서 일시적인 주거를 경험한 사람들은 계속해서 철새처럼 이동했다.

2011. 늦 여름 - 서울 다세대주택

2011. 가을 - 수도권 지역 원룸

2012. 겨울과 봄 - 매립지 위에 지어진 신도시 아파트

2012. 여름 - 비어있는 땅, (뉴홈: 함께 자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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